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사와 치아키 (문단 편집) ==== 유성대 ==== [[파일:엘리먼츠 치아키 카나타.png]] * '''[[신카이 카나타]]''': 카나타와의 관계를 알고 싶다면 '''추억* 유성의 화톳불'''은 필수로 읽어야 하는 스토리이다. 치아키와 카나타는 유성대의 선배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발전해 온 친밀한 우정을 가지고 있다. 치아키는 처형에 종속되기 직전 카나타를 구했고,[* 다르게 추정중인 걸론 같이 처형 당해주었다. 이유는 카나타를 구한 거라면 처형장에서 카나타를 빼냈어야 했는데 같이 무대에 올라가서 공연한 것.] 진정으로 카나타를 인간들 사이에서 살게 한 사람이며 그의 인간성에 있어서 발전하도록 원천을 주었다. 카나타는 그 이후 줄곧 그의 곁에 있어 주었고, 그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뒷받침해 주었다. 그들은 둘 다 명확하게 서로를 많이 아낀다. 치아키는 카나타가 겨울에 분수대에서 수영하다 사라지면 걱정이 태산이었다. 때로는 치아키에게 보호적인 태도를 취하며 치아키에게 최선을 다한다. 히어로가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루고, 유성대의 명석함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모두에게 개인적인 문제들을 숨기기도 한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관계가 신뢰가 두터운 것은 확실하다. 치아키는 카나타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부르지 않아도 기꺼이 돕겠다 하였다. 카나타는 치아키에게 구원 받았으며 치아키 또한 카나타의 히어로가 됨으로써 구원을 받았다. 카나타는 치아키가 가장 신뢰하고, 주저 없이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비록 완벽하지는 않지만, 각각 상대방의 자아와 포부를 잘 이해하고 있다. 카나타는 치아키의 연약한 자아를 깊이 인식하고 있는 반면, 치아키는 카나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이상한 취급을 받아도 인간으로서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치아키가 요비스테를 하는 몇 안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치아키가 요비스테를 하는 인물은 안즈, 카나타, 아오이 형제, 히이로인데 안즈는 성이 없으며, 히이로는 정확히는 히어로라고 이야기하지 정확히 처음부터 히이로로 부른 적이 없다. 아오이 형제는 성이 같다는 부분에서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모두 이름으로 부른다는 점을 생각하면 --물론 사쿠마 형제는 둘다 성으로 부르기는 한다.-- 사실상 작 중에서 치아키가 성이 있고 눈에 띄는 이유 없이 요비스테를 쓰는 인물은 카나타뿐이다. 심지어 유성대 1학년 멤버들에게도 쓰지 않는다... 치아키가 카나타를 얼마나 특별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나구모 테토라]]''' 메인 스토리나 유닛 송 오리지널 쇼트 드라마 같은 학기 초에는 제법 테토라가 치아키를 잘 따르는 듯한 모습이었으나 [[앙상블 스타즈!/역대 기간 한정 이벤트 및 스카우트 일람#s-4|스카우트! 히어로 쇼]] 스토리에서 약간의 갈등이 있었던 것을 시작으로[* 물론 일방적으로 테토라가 모임을 탈주한 것이지만(...)] 유성대가 본격적으로 이벤트에 출현한 [[앙상블 스타즈!/역대 기간 한정 이벤트 및 스카우트 일람#s-6|출항! 해상의 해적 페스티벌]]에서 바다를 보고 어머니를 외치는 치아키를 보고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다' 같은 치아키의 격렬한(?) 열혈 성격을 조금 꺼리는 모습을 보이더니 치아키가 비슷한 행동을 하면 또 저러네...하는 느낌으로 테토라가 고개를 젓는 것이 하나의 [[클리셰]]가 될 정도로 일방적으로 테토라의 반응이 건조해졌다. 그래도 치아키는 테토라를 유닛의 일원으로서 나름 잘 대해주다가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원래 쿠로가 있는 [[紅月|홍월]]에 들어가고 싶었던 테토라에게 검정보다는 빨강이 좋지 않겠냐며 지금까지 원하지 않는 색을 강요하고 상처를 줘서 면목이 없다는 말과 함께 이번에는 테토라가 레드 의상을 입을 것을 권유한다. 그 말을 듣고 테토라는 처음엔 검정이 너무 싫었지만 자신은 태양의 흑점, 즉 가장 온도가 낮은 부분이라고 자신의 미숙함을 비유하며 레드 의상을 입을 때는 이렇게 『덤』이 아니라 제대로 성장한 후라고 대답하며 치아키의 권유를 거절한다. 그것을 보고 치아키는 테토라에게 성장했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그 뒤에 안아도 되겠냐고 물어본다.~~싫어요~~] 이후에 테토라가 치아키에게 때때로 매몰차게 대하는 이유는 유우타의 말[* '자신보다 우수한 사람이 자신을 마구 칭찬하면 복잡한 감정이 된다. 태양이 너무 빛나면 주변의 별들은 가려져서 보이지 않게 되는데 그 태양에게 『좀 더 빛날 수 있을 거야!』 같은 말을 들으면 화가 나기 보다 비참해진다.']이 대변해준다. 어쨌든 치아키는 테토라를 유닛의 일원으로서 믿어주며 응원해주고 테토라도 치아키의 실력만큼은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앙스타!!]]부터는 상반되는 정의관을 필두로 현저하게 대립각을 세우는 중이다. 테토라의 치아키를 향한 애증 또한 심화된 듯. * '''[[센고쿠 시노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